반응형 녹색시장1 [카자흐스탄 - 알마티13] 질뇨늬 바자르 (Green Bazaar) 질뇨늬 바자르 (Green Bazaar) 1875년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알마티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운영시간: 화-일: 09:00-19:00 *월요일 휴무 젠코프 성당 위쪽 5분 거리에는 질뇨늬 바자르 (녹색 시장)가 위치해 있다. 관광지로서 시장은 다른 활동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현지인의 삶과 분위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끼고 그들과 같은 자리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이기에 여행을 하면 가급적 시장을 방문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그 외 추가적으로 마그넷과 함께 다른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만한 게 있는지 보고자 오기도 했다. 바자르 메인 건물 방문한 날이 주말이기도 했지만 오랜 전통과 함께 큰 부지를 가진 시장이라 그런지 우즈베키스탄 바자르에 있을 때보다 더.. 2023.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