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탈리아 데르비쉬 박물관1 [튀르키예 - 안탈리아6] 안탈리아 도심 걷기 여행 13일 차 고고학 박물관 밖으로 나왔을 때는 정오를 넘긴 시간이라 식사를 해결할 겸 안탈리아 올드 바자르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오면서도 느꼈지만 안탈리아를 걸으며 보이는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30분이 넘는 시간이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튀르키예를 여행하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푸른 유리에 눈이 그려져 있는 나자르 본주(Nazar boncuğu) 안탈리아 시계탑(Antalya Saat Kulesi) 바로 위에 있는 올드 바자르는 올드타운 바로 위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모두 식당 아니면 기념품 가게로 즐비해 있었다. 올드 바자르(Old Bazaar)이스탄불에 있는 므스르 차르슈(이집션 바자르)와 그랜드 바자르를 생각하며 갔지만 의류 가게로 즐비했던 안탈리아 올드 바자르였다. 바로 맞은편에는 식당으로.. 2024.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