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묵칼레 11월1 [튀르키예 - 파묵칼레2] 파묵칼레 석회 온천 그리고 히에라폴리스 여행 11일 차목차I. 파묵칼레 석회 온천II. 고대 온천 수영장(클레오파트라 온천)II. 히에라폴리스 계획대로라면 오후에 들어가 온천을 즐기며 석양까지 보고 나왔어야 했지만 파묵칼레 도착 다음날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대안으로 라오디케아와 아프로디시아스를 가려했는데, 이마저도 중간에 비가 와 라오디케아만 보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 종일 쉬었다. 파묵칼레 석회 온천은 무조건 화창한 날씨 속에 보고 싶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창문으로 날씨부터 확인, 다행히 구름은 많았지만 흐리지 않아 바로 파묵칼레로 이동했다. 개인적으로 북문 쪽은 네크로폴리스 지역이기도 하고 히에라폴리스 주요 관광지까지 거리가 있어 남문으로 선택해 왔는데, 오전 8시 35분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 주차하기 수월했다. 렌.. 2024.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